평소 요가와 스트레칭으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온 박주미는 얼마 전 건강식품인 ‘DHC 헬스푸드’의 전속 모델이 되면서 식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긴 것.
음식 준비를 할때도 DHC 올리브오일이나 현미 흑초를 사용하고, 바쁜 스케줄로 지친 피부를 위해 콜라겐, 글리코 파우더나 비타민 C, 매실환 등을 챙겨 먹는다.
특히 박주미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은 DHC 식이섬유와 아미노산.
평소 스트레스와 시간에 쫓기다 보니 묵직한 아랫배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식이섬유는 변비 해결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DHC에서 나온 식이섬유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 과립형태의 자극 없는 맛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일본 히트 상품인 DHC 아미노산은 체내에 꼭 필요하면서도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과 아르기닌, 비타민 C, 비타민 B2를 배합한 것. 박씨는 저렴하고 우수한 아미노산 제품을 운동 전에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박씨가 침이 마르게 자랑하는 제품은 DHC 로얄제리 음료, 우유에 타 먹는 엽록소 파우더, 기름진 음식에 넣어 먹는 DHC 분말 추출 녹차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은 모두 까롭기로 소문난 일본 후생성 인증을 받은 GMP 공법을 적용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예뻐지는 습관’을 표방하는 ‘DHC 헬스푸드’는 전화나 인터넷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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