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측은 이날 홍성과 예산 아산 서산 당진 태안 등 충남 서부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알선한다. 박람회에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정동 등 15개 업체가 참가해 1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단측은 장애인 의료와, 사업 및 창업 자금, 직업훈련, 복지시책 등에 대한 상담도 벌인다.
취업하려면 사진이 부착된 이력서와 장애인등록증, 주민등록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041-630-1311
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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