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서는 5월부터 6개월여간 진행된 쌀 협상의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정부 당국자를 비롯한 경제계 학계 언론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해 쌀 협상 내용과 쌀 농가 소득안정대책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윤장배(尹彰培) 농림부 국제농업국장은 이날 ‘쌀 관세화 관련 협상 동향 및 대응방안’을 소개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서진교(徐溱敎) 연구위원은 ‘쌀 관세화의 파급 영향과 선택 기준’을 발표한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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