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9 18:182004년 11월 19일 1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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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병으로 이랜드그룹은 모기업인 ㈜이랜드, 통합법인인 ㈜이랜드월드, ㈜뉴코아, ㈜데코, ㈜이랜드개발, ㈜이랜드시스템즈, ㈜리드, ㈜프란시아 등 8개 계열사 체제로 재편된다.
이랜드측은 “이번 합병은 패션과 유통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수익성 및 안정성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게 주된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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