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인 소형차 ‘리오’의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JB)에 단종된 ‘프라이드’라는 차명을 사용키로 했다. 기아차는 “프라이드가 안전하고 경제적인 소형차로 인기를 끌었던 만큼 새 차에도 기존 브랜드를 붙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M코리아는 중형세단 캐딜락 ‘CTS 3.2L’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2005년형 ‘CTS 3.6L’ 모델을 판매한다. 이 모델은 후륜구동 방식의 3.6L짜리 V6 VVT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255마력(6200rpm)에 최대 토크는 34.9kg·m(3200rpm)에 이른다. 국내 판매가격은 6390만원(부가가치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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