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16 17:452004년 12월 16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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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각각 125억 원씩을 투입해 ‘동광리어유한회사’를 세운 뒤 2006년 3월까지 인천에 연간 10만 대 규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장착할 수 있는 시트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다.
동광리어가 만드는 시트는 GM대우자동차가 개발 중인 신형 SUV에 납품될 예정이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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