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재정경제부와 KT&G 등에 따르면 30일부터 담배 한 갑에는 담배소비세와 국민건강증진기금 등 1338원의 세금과 기금, 부담금이 붙으며 부가가치세(공급가액의 10%)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에쎄’ 가격은 2500원으로 오르고 이 가운데 부가세를 포함한 세금과 기금 등은 1542.5원에 이른다. 결국 하루에 한 갑씩 피우면 연간 56만3000원 정도를 세금 등으로 납부하는 셈이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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