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의 애널리스트 수는 평균 20명으로 외국계 증권사(11.7명)의 1.7배.
LG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 수가 6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삼성증권(60명) 현대증권(54명) 대우증권(46명) 동양종금증권(39명) 동원증권(34명) 굿모닝신한증권(31명) 등의 순이다.
한국증권업협회 임종록(林鍾록) 상무는 “국내 증권사의 경우 분석 대상 범위가 넓어 외국계보다 애널리스트 수가 많다”고 설명했다.
홍수용 기자 leg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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