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지정된 책 한 권을 읽고 4, 5명의 학생이 주 1회 30∼60분(‘캠프6’은 80분) 동안 토론한다. ‘캠프5’와 ‘캠프6’은 논술을 대비한 쓰기 노트가 추가돼 있으며 글쓰기 수업은 ‘캠프3, 4’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교재는 ‘리딩북’, 토론을 위한 ‘생각노트’, 국어 학습과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국어파일’, 가정에서의 교재 활용법을 담은 ‘마더스 가이드’로 구성된다.
‘주니어플라톤’은 세계적인 독서토론 연구기관인 미국의 ‘The Great Books Foundations(GBF)’와 한솔교육이 3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했으며 교사들은 GBF의 독서토론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회원과 이전 회원을 대상으로 3월 18일까지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열고 있다. 홈페이지의 ‘원 플러스 원’ 코너에 접속해 주니어플라톤을 소개하고 싶은 사람을 추천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2만 원 상당의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1588-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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