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6 17:282005년 1월 26일 17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은 물론 시중은행들도 벤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459억 원을 벤처기업에 투자했으나 올해는 2500억 원으로 투자액을 늘릴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벤처기업에 200억 원을 투자했다.
신한은행은 기초 및 부품소재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업종의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500억 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