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보호원은 3일부터 소비자 전문 인터넷 방송 ‘컨슈머(consumer) TV’ 방송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컨슈머 TV’는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소비자 교육 및 각종 소비생활 정보를 5∼10분 분량으로 방송한다. 방송된 내용은 하반기부터 CD로 제작해 소비자 관련 기관에서 교재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방송은 웹사이트(www.consumertv.or.kr, www.소비자방송.com) 및 한국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www.cpb.or.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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