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국내 은행과 보험사의 최고경영자를 초청한 가운데 ‘코리아 파이낸셜 CEO 컨퍼런스’라는 명칭의 기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이 행사에는 피델리티, UBS, 슈로더 등 10여 개 해외 기관투자가가 참여하고 있다.
국민은행 강정원(姜正元) 행장, 우리금융지주 황영기(黃永基) 회장, 하나은행 김승유(金勝猷) 행장, 신한금융지주 최영휘(崔永輝) 사장, 기업은행 강권석(姜權錫) 행장, 삼성화재 이수창(李水彰) 사장 등은 25일 행사에 참석해 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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