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28 18:332005년 3월 28일 18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8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 고양시에서 다국적 담배기업 JTI코리아 영업사원이 소매점에 담배를 배달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배달 차량이 통째로 사라졌다. 또 이달 들어 강원 고성군과 경기 평택시의 소매점포에서도 각각 1870만 원과 3750만 원 상당의 담배를 도난당했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