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경제활동인구 6명중 1명이 주식투자
업데이트
2009-10-08 15:07
2009년 10월 8일 15시 07분
입력
2005-03-30 17:32
2005년 3월 30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주가가 약세를 보인 데다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개미군단’으로 불리는 개인투자자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가 30일 내놓은 ‘2004년 주식 분포 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는 376만3000명이었다. 이는 2003년 말에 비해 17만4000명(4.4%) 줄어든 것. 경제활동인구(지난해 2334만9000명) 6명 가운데 1명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김광현 기자 kk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해외여행자 입국시 공항서 3종 호흡기 감염병 무료 검사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