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한샘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클린 앤 그린(C&G)’을 개발하고 전국 320개 키친프라자에서 판매한다. 열풍건조 방식으로 음식품 투입 후 8시간이 지나면 음식물 중량이 75%가량 줄어든다고. 싱크대 밑 또는 배수구가 있는 다용도실에 설치하면 된다. 가격은 29만8000원.
▽남양알로에는 허브 성분이 포함돼 있는 ‘알로에 캔디’를 내놓았다. 휘산 작용으로 텁텁한 목과 코를 시원하게 해준다고. 낱개로 포장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가격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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