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4 18:292005년 4월 14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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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전당은 15일 용인장터를 시작으로 도내 전통장터 53곳과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7곳 등 60곳을 찾아 펼치는 ‘사랑의 장터 살리기 문화운동’ 순회공연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공연은 무대용으로 특수 제작된 차량에서 행해지며 악극 ‘사랑장터’ 등 재래식 장터에 어울리는 3개 공연을 선보인다. 031-230-3245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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