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9 17:402005년 4월 19일 17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우리증권은 합병비율, 분할비율, 일정 등이 확정된 상태가 아닌 만큼 구체적인 영향을 분석하기 어렵지만 향후 배당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증권은 또 분할 후 태평양의 자본이 축소되는 만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아져 자본 효율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광현 기자 kkh@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