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손해보험은 고령화 추세에 맞춰 2001년 상반기에 선보인 ‘AIG 무사통과 실버보험’을 최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상품은 하루 630원의 보험료(실버형 기준)로 골절사고 외에 갖가지 질병과 사고를 당했을 때 입원비, 사망보험금, 가족 위로금 등 최고 8000만 원을 보장하는 내용.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를 10% 깎아준다. 여기에 치매 간병비 특약을 추가하고 매달 1480원의 보험료를 더 내면 골절수술 시 200만 원, 최고 3000만 원의 재활보조비, 최고 1000만 원의 일상생활 배상책임금도 지급한다. 080-50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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