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현미와 보리, 흑미, 콩, 수수 등 다섯 가지 곡류를 발아시켜 담아낸 ‘발아오곡’을 선보였다. 오곡을 사용함으로써 백미에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등을 보충하기 좋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씻거나 불릴 필요도 없다. 850g 9900원.
▽필립스전자는 니베아 포맨 쉐이빙 젤과 로션이 내장돼 있는 ‘필리쉐이브 쿨 스킨’을 내놓았다. 젤과 로션을 얼굴에 골고루 발라주는 ‘글라이드 링’ 시스템으로 피부를 면도하기에 적절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고. 가격은 모델별로 19만9000∼30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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