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21 00:422005년 5월 21일 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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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국대 뒤편 90여 평 규모의 단층 자택에 13년간 살았다. 하지만 50여 명의 대가족이 모이는 집안 행사 때는 비좁아 한남동 해밀턴호텔 인근에 새집을 신축 중이다.
이 집은 대지 면적 500평에 연건평 230평으로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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