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10 07:402005년 6월 10일 0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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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수(田千秀) 현대자동차 사장과 이상욱(李相旭) 노조위원장, 박맹우(朴孟雨) 울산시장, 이상범(李象範) 북구청장 등은 최근 종합복지회관 건립 약정서를 체결했다.
현대차 울산공장 인근인 북구 연암동 2700여 평에 건립될 복지회관은 연건평 3500여 평 규모로 운동과 교양, 문화시설 등이 갖춰진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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