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14 03:202005년 6월 14일 0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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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에코텍은 보도자료에서 “서울 서초경찰서 조사관이 주가조작 혐의 등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법원에 기소하기 전에 피의사실을 각 언론사 등에 공표해 동진에코텍의 주가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고 영업활동과 대외신용도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황진영 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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