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6-18 03:072005년 6월 18일 0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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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판교 분양가 상한제 용지 6필지에 대한 추첨 결과 한림건설, 건영, 한성종합건설, 풍성주택, 대광, 이지건설 등 6개 중견업체가 당첨됐다.
임대주택용지 5필지는 광영토건, 대방건설, 진원ENC, 모아건설, 동양생명보험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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