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07 00:042005년 7월 7일 0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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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상무는 내년 초 전무로 승진하면서 그룹 홍보를 총괄하는 구조본 홍보팀장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6일 “현재 구조본 홍보팀장을 맡고 있는 이순동(李淳東) 부사장은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계열사 사장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최영해 기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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