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2 03:232005년 7월 22일 0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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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효성 사장은 “국내 완성차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자동차 소재·부품 산업 역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대우정밀을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부품회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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