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26 03:082005년 7월 26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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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금융감독위원회,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등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보험 개선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개선 방안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중증 장애인의 보험 가입을 막고 있는 ‘장애인 보험 공통 계약 심사 기준’을 폐지키로 했다.
고기정 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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