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광고심의위원 30명 위촉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는 4일 광고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별 위원장으로 △광고심의기준위원회는 최광률(崔光律) 변호사 △제1광고심의위원회는 김민기(金敏基)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교수 △제2광고심의위원회는 이인구(李仁九) 전 서울예술대 광고창작과 교수 △제3광고심의위원회는 최주호(崔周浩) 전 동방기획 대표가 각각 위촉됐다.

다음은 위원회별 심의위원

△광고심의기준위원회 정광모 이기흥 오건환 고학용 이경자 김자혜 이해선 박해식 △제1광고심의위원회 권병두 박효신 권재일 박성용 한은경 정경동 △제2광고심의위원회 한중광 김덕원 이명환 황부군 정윤희 이향아 △제3광고심의위원회 최충대 김동호 주길치 박정호 박성호 명진숙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