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4 03:062005년 10월 2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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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의 출자로 설립된 어린이 전문재단 ‘꽃과 어린왕자’는 이날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환경이 어려운 초등학생 32명을 초청해 1인당 200만 원의 장학증서와 푸짐한 선물을 나눠 줬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꿈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꿈의 전도사’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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