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2735억 투자…새 디젤엔진개발추진

  • 입력 2005년 10월 28일 03시 01분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2735억 원을 투자해 상용차용 디젤 엔진을 개발하고 2007년 양산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새로 개발하는 디젤 엔진이 2008년 국내 상용차 배출가스 규제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양산 시기는 2007년 10월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 다임러 크라이슬러사(社)가 현대차 지분 10.5%를 전부 매각하고 두 회사 사이의 상용차 및 엔진 합작 계획을 철회하면서 새로운 엔진 개발을 추진해 왔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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