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金振신) 도지사, 김기열(金起烈) 원주시장을 비롯해 ㈜임동, ㈜휠트론, 지산공업㈜ 등 10개 업체 대표는 27일 오후 원주시 우산동 강원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집단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임동 등 이전업체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로 경기도와 인천 지역에 소재했으나 납품하던 ㈜동우만 앤 휴멜이 원주로 이전하자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을 위해 함께 이전했다.
도는 이들 업체가 원주로 이전하면 360명 이상의 지역주민 고용창출 및 327억 원 가량의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이전업체에 대해 부지 매입비의 50%를 비롯해 시설투자비와 고용촉진 보조금을 지원하고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면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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