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0 03:022005년 11월 1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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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GS 임원 모임’에서 이같이 밝히고 “임원들이 변화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기업경영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사업계획과 관련해서는 “불투명한 경기 전망을 감안해 계획 수립에 치밀함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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