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21 03:032005년 11월 21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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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SK㈜의 주력사업인 에너지 화학 사업은 인도네시아와 상호 협력해 윈윈(Win-Win)할 수 있는 분야”라며 “유전 개발에 이어 이동통신 등에서도 협력관계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는 올해 9월까지 인도네시아에 8억4000만 달러(약 8400억 원) 규모의 석유제품을 수출했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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