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22 03:092005년 11월 22일 03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987년 현대정공(현재 현대모비스) 부장으로 경력 입사하며 현대·기아차그룹과 인연을 맺은 김 부회장은 이후 기아자동차 부사장, 현대·기아차 구매총괄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현대INI스틸 부회장을 맡아 왔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