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23 03:042005년 12월 23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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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600개는 이 연구소에서 이미 고용키로 한 400명 외에 추가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미시간경제개발공사는 현대차에 대해 앞으로 20년간 모두 3260만 달러의 세액공제 조치를 승인했고 슈피리어타운십 측도 12년간 1210만 달러를 감세하겠다고 밝혔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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