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11 03:042006년 1월 11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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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종로1가 EUCCK 사무실에서 만난 윤 소장은 “요즘 유럽 기업들의 관심이 온통 중국에 쏠려 있기는 하지만 한국은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환경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EUKICA는 정보력이 약한 중소기업 위주로 한국과 EU를 잇는 ‘경제 가교’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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