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14 03:022006년 1월 1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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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조조정본부 관계자는 13일 “이 회장이 지난해 말 일본으로 간 후 지금까지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부인 홍라희 여사도 이 회장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이 회장의 생일인 9일에는 자녀들이 일본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박정훈 기자 sunshad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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