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이체수수료 절반 인하

  • 입력 2006년 1월 16일 03시 31분


우리은행의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 이체 수수료가 절반씩 인하된다.

우리은행은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2006년 임직원 전진대회’를 열고 수수료 인하 및 중소기업과 서민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을 뼈대로 하는 2006년 경영전략을 밝혔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