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25 03:112006년 1월 25일 0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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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은행과 보험, 카드회사를 통해 ‘30년 고정금리 보금자리론(옛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30년 만기 보금자리론의 고정금리는 연 6.85%로 1억 원을 대출받아 거치기간(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이자만 내는 기간) 없이 만기까지 원리금을 균등 분할 상환한다면 고객은 매달 65만5259원을 내야 한다.
정경준 기자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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