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26 03:002006년 1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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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택(사진) 두산 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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