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해외부동산 전문 컨설팅업체인 루티즈 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해외 부동산 설명회에 참석한 27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해외 주택을 취득할 때 ‘학군’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응답이 122명(44.2%)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118명(42.8%)이 ‘주변 환경’이라고 답했다. 학군에 이어 주거의 쾌적성이나 입지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이에 비해 가격(7%), 직장 근처(1%) 등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소수에 그쳤다.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은 나라는 자녀 교육을 고려해 미국(67.4%)이 가장 많았고 캐나다(20%), 호주 뉴질랜드(4%), 중국(2%)이 뒤를 이었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유는 자녀 유학(31.5%), 이민(24.6%), 자산 분배(21.4%) 순이었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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