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08 03:052006년 3월 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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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일렉은 지난해 말 미국 MPEG LA사에 이 기술에 대한 평가를 의뢰해 최근 표준 특허 인정 통보를 받았으며 미국과 한국의 관련 특허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일렉 측은 “앞으로 30여 건의 동영상 압축 기술에 대해 특허 신청을 진행할 것”이라며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의 동영상 압축 분야에서 상당한 로열티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록 기자 myzod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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