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11 03:092006년 3월 11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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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프랭클린뮤추얼은 지난달 23일부터 KT&G의 주식 171만4990주(1.23%)를 추가로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8.14%에서 9.37%로 늘어났다.
이처럼 프랭클린뮤추얼이 KT&G 지분을 늘리는 것은 아이칸 씨 측의 계속된 경영권 공격으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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