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20 03:042006년 3월 20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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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T는 7mm대의 초슬림 휴대전화(사진)를 개발해 30만 원대 가격으로 이달 중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넘버 세븐’이라는 이름의 이 휴대전화는 두께 7.9mm, 무게 60g의 바(bar) 타입. 130만 화소 카메라, 33만 단어 전자사전, 1.8인치 고선명 액정표시장치(LCD), MP3플레이어 기능 등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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