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은 2월 18일이며 두 항공사는 16~20일 항공권의 예약을 받는다. 예약 대상은 정기선 항공편 전 좌석(아시아나항공은 김포~목포, 대구, 진주 노선 제외)이며 1인당 4석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인터넷 홈페이지(대한항공:www.koreanair.com, 아시아나:www.flyasiana.com)나 예약센터(대한항공:1588-2001, 아시아나:1588-8000), 여행사 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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