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는 KTF와 손잡고 이달 말까지 1만 원이 넘는 컨추리 치킨샐러드, 몬테크리스토, 치킨 퀘사디야, 스파게티 프리마베라 등 인기 메뉴 4개를 4000원에 먹을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한다.
KTF멤버스 홈페이지(www.ktfmembers.com)나 휴대전화(**33+매직엔)에서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멕시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는 토니로마스는 새로운 멕시칸 요리 4가지를 각각 5900원에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이달 말까지 발행한다.
할인 메뉴는 퀘사디야, 타코&치킨요리 등으로 원래 가격은 1만5000∼1만6000원대라고.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토니로마스 홈페이지(www.tonyromas.co.kr)에서 쿠폰을 내려받으면 된다.
TGI프라이데이스는 1만 원 안팎의 런치세트메뉴를 선보였다.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 세트, 치킨 카르보나라 세트가 1만900원대. 이동통신회사 카드로 20%가량 할인받으면 1만 원 이하로 런치세트를 먹을 수 있다.
미국 스테이크 레스토랑 블랙앵거스는 점심을 빨리 먹어야 하는 직장인을 위해 1만 원대 안팎의 비즈니스 런치메뉴 5종을 내놓았다. 치킨 텐더 샐러드(9500원), 프라이드 머시룸 샐러드(9500원), 시푸드 토마토 스파게티(1만1500원) 등이 있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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