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충남도와 농협이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 한국농업기술원에서 ‘한국농업!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주제로 열었다.
하루 평균 3만∼4만 여명이 다녀가다가 어린이날인 5일에는 11만5000명이 관람했다.
박람회 볼거리는 풍부했다. 열매는 토마토이고 뿌리는 감자인 ‘토감’ 등이 일반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21만 평 부지에 만든 5개의 주전시관과 7개의 부전시관, 야외전시장, 이벤트 행사장, 공모전 및 특별전 전시장에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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