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17 03:022006년 5월 1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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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미국 투자 전문 월간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가 세계 420개 자산운용사와 투자은행 등에 소속된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한국 리서치 부문 1위 증권사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토종 증권사가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며 그동안은 UB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가 휩쓸었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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