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은 23일 오후 한국축구대표팀의 대(對)세네갈 평가전 시간에 맞춰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 사무동 39층 옥상, 판매동 9층 하늘공원, 주변 한강 둔치 등에서 5만 발의 폭죽을 터뜨리는 응원행사를 열었다. 또 사무동 빌딩 외벽에 높이 110m의 ‘대∼한민국!!’이라는 네온사인을, 판매동 외벽에는 ‘슛, 골인!’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설치했다.
■디아지오, 대학 음주절제 캠페인
주류회사 디아지오 코리아는 알코올문제 예방협회, 시민단체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대학가의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 고려대, 중앙대 등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무절제한 음주를 자제하는 ‘쿨 드링커(Cool Drinker)’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화제약, 근육경련 억제 약품 시판
대화제약은 중추신경에 작용해 근육 경련을 억제해 주는 골격근 이완제 ‘테리락스XL’ 판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테리락스XL은 적은 양을 복용해도 효과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입이 마르거나 졸리는 부작용도 적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하이브리드 HDD 공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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