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신동아화재 권처신 대표이사

  • 입력 2006년 6월 10일 03시 00분


신동아화재는 9일 이사회를 열어 권처신(55) 전 삼성애니카랜드 사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진영욱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신동아화재는 28일 주주총회에서 권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하고 사명도 ‘한화손해보험’으로 바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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