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6-15 03:002006년 6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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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2001년 외환위기 여파로 경영난을 겪던 제일화재의 대표이사를 맡아 이듬해 회사를 흑자로 돌려놓는 등 CEO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 반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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